• No. 91923
  • 리니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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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07:57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오리지널 리지니의 유저가 아닙니다.

오리지널 유저였던 친구가 권유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리니지m의 맨처음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더 화려해질수 있었지만 그러지 아니한다'

 

궁금했어요.

어떤 추억이길래 발전도 필요 없었을까?

 

리니지m이 출시되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 했습니다.

기껏해야 디아블로 와우만 했던 저로써는

리니지의 시스템이 생소했습니다.

 

인첸트 막피..

 

얼핏 짜증나고 열받는 이 시스템은

그래도 내가 좀 더 아데나 벌고 강화 잘하면 이겨낼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재밌게 했었습니다. 그때가 거의 1년전이네요.

그러나 곧 알게되었죠.

 

리니지에서 승리를 하기 위한 길은 엔씨 XXX란걸 ...

 

강해지기 위한 고행도 비슷하게 가야 재밌는거지 

있는대로 돈을 갖다쳐바르는 사람을 무슨수로 이길까요.

 

물론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게임을 즐길려면 댓가를 내놔야죠.

근데 그 댓가..게임을 즐기는 수준이 될려면 적금을 깨야되는거예요.

 

국감에서 확률형 아이템에대해서 엔씨에서 말하는게..

 

'공정하게 나눠주기 위한 장치이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무슨 개소리를 저리도 복잡하게 하는지..

그래서  말씀대로 공정하게 나눠졌나요?

 

돈없으면 짜져 하실분들..

 

그래서 님들 돈 갖다 쳐 바른만큼 강해지셨습니까?

이게 제일 궁금함.. 

 

저는 이제 알고 있습니다.

리니지의 추억이라는건 매번 이름만 바뀌는 현질유도 이벤트

난이도를 가장한 잠수함 패치 매출 1위의 명성에 못 미치는 빈약한 업데이트 패치

그리고 엔씨 XXX

 

이번엔 하정우씨 나레이션으로 그때 당시의 리니지 유저들의 추억을

다 끄집어 내고 있더군요.

 

엔씨는 추억팔이 이외엔 본업인 게임으로는  자신이 없나봅니다.

 

리니지M은 님들에게 말하지 않은게 있어요.

리니지의 추억이라는건

리니지를 사랑했던 님들의 추억이 아닌 엔씨의 추억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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