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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M, 첫 집행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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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6:08

엔씨소프트 리니지M 김효수 개발 PD

 

'리니지M'의 첫 집행검 주인공의 윤곽이 9월에 드러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22일 자사의 사옥에서 업데이트 설명회를 열고 최초 월드 서버 개념 던전인 '라스타바드'와 함께 일곱 번째 신규 클래스 '투사'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엔씨소프트 리니지M 김효수 개발 PD, 임종현 TD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개된 최초의 월드 서버 '라스타바드'는 각 월드의 1~10번 서버에 있는 캐릭터들이 한 곳에 모이는 통합 전장이다. 특히 리니지M 최상위 아이템인 '집행검 시리즈' 재료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치열한 전투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검 시리즈는 클래스 별 무기의 종류가 다르며 높은 대미지와 강력한 자체 스킬로 원작에서도 현금 3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며 '집판검'이라 불렸다.

 

라스타바드 던전은 과거 원작에서 보여준 릴레이 던전 형태로 세력들이 공간을 점유하는 방식의 광장형 맵으로 24시간 오픈된다. 맵이 굉장히 넓고, 방마다 드랍하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리니지 시리즈 핵심 경쟁 요소인 통제를 기반한 전투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라스타바드는 입장 시 캐릭터명 상단 서버 번호를 통해 고유 캐릭터 식별이 가능하며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월드 채팅도 구현되는 편의성도 고려했다.

 

김효수 PD는 "리니지M 출시 당시부터 끊임없는 분쟁과 지속적인 전투를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다른 게임들의 인스턴트한 통합 전장과는 차별화를 뒀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전투 접점 확대를 위한 상시 서버이전 계획도 공개했다. 각 월드 내 1~10번 서버 간 이전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원하는 시점에 이동이 가능하다.

 

통합 전장 '라스타바드'에서 형성된 전투가 라이브서버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서버이전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는 게 김 PD의 설명이다.

 

기존에 진행된 월드 간 서버 이전은 간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 29일부터 블루디카 포함 140개 서버에서 3차 서버 이전이 시작된다.

 

신규 캐릭터는 '투사'로 공개됐다. 강력하면서도 쉽고 직관적인 스킬 구성으로 기존, 신규 이용자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 PD는 "원작을 기반해 만들었지만 스킬 구성 등에서 확연히 다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최근 업데이트 수순과 클래스명을 미루어볼 때 원작의 '용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리니지M에서 최초로 경험치 합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데이트는 9월에 계획됐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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