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3759
  • 하딘3 안녕하십니까.제우스 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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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켜알바

2018-04-28 07:41

며칠 전 제우스 '애드립'이 용계 작뼈에서 모니터 자사 중에

아테나 '스윗'으로부터 난데없이 트리플 3회를 맞았습니다.

평소에 애드립은 '아테나' 혈맹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혹시 막피이지 않을까 싶어 대응 칼질하여 '스윗'을 베르시켰습니다.

막피라고 생각한 이유는 처음 때린 뒤에 화면 밖 경계선으로 나갔기 때문이죠.

'애드립'은 바로 '스윗'에게 왜 칼질 넣었냐고 전창으로 물어봤으나

개인적으로 귓말 사과도 없었을 뿐 아니라 전창으로 성의없이 실수라는

짤막한 사과를 대신하여 이 상황을 마무리 지으려 했습니다.

먼저 피해자가 전창으로 물었다고 할지라도 가해자 입장에서는 자초지종이라던지

피해자에게 성의있는 사과가 인간의 도리로써 마땅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경우없는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제우스 '애드립'은

저도 실수 좀 할게요 라는 말과 함께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던

같은 혈원 '쏜다잉'과 함께 용계 작뼈로 날아가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해달라는 뜻으로

전창 일창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기를 해제한 채 맨손으로 두 방을 때렸습니다.

참고로 맨 주먹으로 때릴 때 '애드립'만 스윗에게 주먹질했습니다.

하지만 '스윗' 근처에서 사냥 중인 혈원 '샤이'가 맨손으로 때린 애드립에게

같은 혈원이 맞았다는 이유로 전후 상황 다 무시한채 무차별적인 칼질을 시작했습니다.

샤이의 갑작스런 칼질로 '애드립'은 물론 '쏜다잉'까지 함께 시작된 전투로

'쏜다잉'이 누웠고, 혼자 남은 '애드립'은 전투에 밀려 일단 귀환했습니다.

이 때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제우스 수호진이었던 '악꼬'가

'샤이'에게 왜 때렸냐는 질문의 답변은

"유저가 아닌 몹으로 헷갈렸다고 하네요."

몹과 헷갈렸다고 하기엔 '스윗'이 '애드립'을 처음 트리플 3방을 날린 후에

화면 밖으로 나간 행동에 대해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가령 몹으로 헷갈렸다고 할지라도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혈맹 내로 전달되면서 저희는 아테나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왠만한 하딘3 유저라면 알 수 있는 '애드립'이 제우스와의 적혈인

'노스탤지어'와 '노름꾼'과의 격한 말다툼으로 혹시 PK를 하기 위한 쁘락지는

아닌가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고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칼질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다시 아테나의 '스윗'과 '샤이'가 있던

용계 작뼈로 가기 위해 용계 삼거리 텔지로 나르는 순간 깜짝놀라게 됐습니다.

이미 텔지엔 아테나 혈원 2팟이 대기 중이었고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악꼬'를 포함한 '애드립' '쏜다잉'은 아테나의 공격을 당하면서 부터

아테나와 제우스 사이에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게 된 것입니다.

서초구가 아테나의 2군 살 등등의 섭게를 비롯한 상황들로 미루어 봤을 때

 지금 바람개비 라인과의 적인 노스탤 라인과 합병은 중립인척 계획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테나 내의 스파이가 누군진 알 수 없으나, 이미 그 스파이를 통해 속 마음을 들킨

아테나에서 초심은 아니라고 잡아 떼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본질은 중립인척 하딘3 서버 유저들을 농락했으니까요.

그럼,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절대 중립이라 왜치면서 혈원을 모집하시던 샤이님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절대라는 단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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