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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인 풀린 다크엘프 최초 스턴, 실효성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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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5:51

출처=BJ(Broadcasting Jockey) 만만 개인방송 중 캡처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리니지M에서 최초 다크엘프 스턴인 '쉐도우쇼크'가 한 BJ 개인방송을 통해 모습을 지난 5일 드러냈다.

 

쉐도우쇼크는 블루디카 03 서버 '공돌이' 유저가 데몬 유물 상자를 통해 획득했다. 이를 구매한 유저는 '컴' 유저로 현금 천만 원 선에서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 29일 다크엘프 등장과 함께 쉐도우쇼크를 선보였다. 쉐도우스턴은 이도류나 크로우 착용 상태에서 공격 성공 시 확률적으로 스턴이 발동되는 스킬로 흑요석 2개가 소모된다.

 

다크엘프는 원작 PC 리니지에서 근접전 최강의 면모를 보였지만 확정 스턴이 없어 상대 베르(귀환)에 대한 아쉬움은 늘 남았다.

 

이에 리니지M에만 적용된 쉐도우쇼크는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액티브 스킬인 기사 쇼크 스턴과 달리 패시브로 자동 발동돼 차별성도 갖췄다.

 

그러나 개인방송에 등장한 쉐도우쇼크는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모습이다. 3레벨 차이나는 다크엘프에게 사용한 결과 1~2초만 스턴이 유지되는 '찍턴'이었던 것.

 

'찍턴'은 원작 리니지 환술사 캐릭터 마법인 '본 브레이크' 일컫는다. 본 브레이크는 1셀 적에게 10 대미지와 30~50% 확률로 2초간 스턴 효과를 주는 2단계 마법이다. 또 대상보다 레벨이 높을 경우 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리니지M 쉐도우쇼크 효과는 원작의 본 브레이크와 많이 닮아있는 모습이지만 발동 확률은 3%로 공개됐다.

 

나아가 패시브 스킬이기 때문에 OFF가 불가능해 자동사냥 시 흑요석이 빠르게 소모되는 치명적인 불편함도 존재했다.

 

흑요석은 다크엘프 전용 마법에 쓰이는 촉매제로 이속, 대미지 증가 등 전반적인 버프 효과를 위해 쓰인다.

 

BJ만만 역시 아쉬움을 토로했다. 만만은 "현재 쉐도우쇼크는 희귀 등급 수준의 스킬"이라며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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