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1622
  • 3대라인 전투연혁. 시즌II. (부제: 켄라07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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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1:50

시즌II. 독종의 반격과 맞춰지는 균형추. 그리고 통제해제.

 

 

 

1. 반전은 공성전부터.

 


 팔.새.끼 혈은 그 동안 중립으로 가만히 있던 에너지가 일시에 폭발하듯이 2~3일간 용계를 주축으로 토네이도 처럼 서버가 좁다는 듯이 휩쓸고 있었다. 그 주역에는 하성, 신속배달, 영민영민, 떡잎마을 등의 각클래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케릭들이 앞장섰고, 초반 라인전투에 적응하지 못하는 면도 어느정도 보이긴 하였으나, 성공적으로 독종 라인에 안착한다. 실질적으로 단결의 주 전투력으 보스전에서 나온다. 평소 필드 썰자와 소수쟁에는 별로 에너지를 쏟지 않는 단결이였으나, 드레이크 등의 보스타임이 시작되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는지 궁금할 정도로 엄청난 인원이 순식간에 동원된다. 

 

 새벽시간을 제외하고 독종은 소수 필드쟁에서는 승리할 수 있을 지언정, 주력과 주력이 맞붙는 오만 전투와 필드보스전에서는 대부분 패배 할 수 밖에 없었다. 팔**가 합류하기 전 공성전은 그냥 단결라인의 친목도모 체육대회나 마찬가지였다. 켄성과 오성 모두 단결라인이 차지하였고, 세금 역시 최대치를 기록 하고 있었다.  실제로 팔** 혈이 합류하기 전의 공성은 단결의 여유있는 승리로 끝났으며, 용병시스템이 없던 당시에는 독종은 단결에 전혀 비빌 수 도 없었다. 이 당시 단결라인은 전설과 에이팀 드래곤볼 3개혈이였고, 실질적으로 단결은 이 3개혈로 서버를 통제하는 수준까지 와있었으며, 더이상의 인원을 충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 반대세력인 독종라인의 혈은 이 당시 기준 4개로 고려,사신,불멸,팔** 였고 불멸혈의 경우는 총인원의 20명을 밑돌았었다. 실질적인 총인원은 단결이 약 10여명 정도 많았고, 질적으로도 단결이 우수했다. 양대라인이 모든 케릭이 동원되는 총력전으로 가정했을때, 단결의 전투력이10이라면 독종의 전투력은 잘 쳐줘야 7내지8 정도였다. 대표적으로 라인의 전투력과 세력의 비세와 우세등을 판단할 수 있는 오만전투에서 독종이 팔**가 합류하기 전에 획득한 영비는 단 한장이었다. 

 

 그것도 처음 독종라인이 구성되었을때 압도적인 인원수로 단결이 채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싸움에 임한 첫날 오만 1층 제니스에서 먹은 영비. 이 영비는 불멸혈에서 획득했고, 아무 분배 없이 불멸혈에서 가져가기로 하고 현 사신혈의 군주인 레골라뚜가 악활을 만들었다. 그 당시 독종에서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앞으로도 게속 모일거라고 생각하고 돌아가며 먹자는 생각에 한 행동이었으나 그 후로 오래동안, 시간으로 치자면 대략 50일이상 영비는 구경도 못했었다. 단결에서는 드래곤볼 에이팀 전설이 오만 1,2,3층을 각 시간대 별로 한개혈로 여유롭게 순찰하며 보스를 사냥하는 시절이었고, 독종에서는 감히 비벼볼 엄두도 못냈었다. 몇몇 소수 인원으로 드래곤볼이 순찰하는 타이밍에 드래곤볼을 밀어낸다 쳐도 곧바로 지원오는 에이팀과 전설을 상대 할 능력이 안됫었기에, 사실상 오만은 포기 상태였다. 그렇게 독종내부에서는 일단 라인의 사기진작과 중립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세금이라도 낮춰야 겠기에 공성전에 사활을 걸게 되고 팔** 혈의 합류는 큰 힘이 되었다. **으로 배틀로얄도 팔**와 같이 독종에 합류하기를 원했으나, 그 당시 총군이었던 총사령관(암쏘핫)은 배틀로얄의 라인합류를 거절했다.

 

 그렇게 단결이 두개성 오크성과 켄트성을 가진 상태로 드디어 윈다우드성이 업데이트 된다. 독종라인에서는 당연히 켄성과 오성중 어느성을 먹을것이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시기에 단행된 윈다우드성과 용병 업데이트로 인하여, 공성전략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게 된다. 용병시스템이 없던 그 당시 처음 나오는 성은  NPC가 지키고 있었고, 한번 윈성을 먹으면 수비하기 쉬운 윈성의 구조상 인원이 적은 독종라인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짐작했었기에 독종은 윈성의 공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단결은 독종의 전력을 과소평가 하고 있었기에, 전설혈 혼자로 윈다우드 성을 취할 계획을 세우게 되고, 독종은 윈다우드성에 올인하는 전략을 세우게 된다. 잠시 시간을 거슬러 켄트성과 오크성이 시작될때 NPC가 성을 차지하고 있을때,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성을 향해 뛰게 된다. 두번모두 단결이 빨랐고, 잘 정돈된 움직임을 보였었다. 그리고 그렇게 두번을 당한 독종의 간부진은 미리 윈다우드성을 돌아보며 전략지점을 찾기 시작했다. 단결내부의 간자로 인해 캐논이는 단결라인에서 전설혼자만 마나와 해적이를 위시해서 윈다우드성의 공성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맞춰서 전략을 세웠다. 처음 독종이 성을 취한다고 해봐야 30분간을 버텨야 되고 켄성과 오성을 교체한 단결라인이 20분으로 공성시간을 줄일경우 남은 10분의 단결의 총공세를 막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다면 처음에 차라리 전설한개혈이 윈성을 취한다면, 단결은 드볼 에이팀 전설이 각각 성을 차지 하고 있어서 독종의 4개혈을 한개혈만으로 막아야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가정을 세울 수 있었고, 처음 윈성을 전설에 넘겨주고, 불멸혈과 사신과 고려의 소수인원을 각각 켄성과 오성에 보내어 성을 지키는 드래곤볼과 에이팀이 섣불리 윈다우드 성에 지원을 갈 수 없게 묶어놓고 윈성을 탈환하여 공성시간을 20분으로 줄이는 작전을 세웠다.

 

 그리고 시작된 공성. 역시 예상대로 마나와 해적이는 빨랐다. 독종라인보다 앞어서 윈다우드성의 바리게이트를 부수고 윈성을 차지하였다. 이제부터 작전은 시작되었다. 아무리 훌륭한 작전이라도 모든 작전은 작전시작 5분내에 개판이 된다는 것은 인류의 수많은 전쟁사를 통틀어 보아도 많은 사례를 찾을 수 있었다. 예상대로 우왕좌왕하던 차에 여기서 누구도 생각 못한 반전이 일어난다. 바로 팔** 혈의 드슬 군주 끝님 의 활약이다. 군주드슬의 위력은 엄청났다. 1선에서 기사들과 같이 성문을 부수며 결국에는 군주케릭으로 1선바리를 뚫고 내성에 진입해 수호탑을 부수고 면류관을 획득한 것이다. 이 사건은 독종라인의 2대총군인 캐논에게 큰 충격과 방향성, 군주케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끝님이라는 케릭은 사라졌다. 서버이전. 어느 서버로 갔는지는 알 수 없다.

 

 

 

 

2. 독종의 2성획득과 고고의 등장
 

 

 그렇게 1차 공성전이 끝나고 독종은 처음으로 성을 획득하게 된다. 그것도 수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윈성과 단결의 맥시멈 세금으로 인한 중립의 든든한 용병지원까지 받게 되어 최소한 공성전에서만큼은 단결과 대등한 상황을 취하게 된다. 이때까지 고려의 군주케릭은 게임을 접은 '국왕' 케릭을 캐논이가 공성때만 사용하는 상황이였고, 아크변신에 72렙 110방군주였고, 사실상 공성에서는 아무리 뮨을 주고 힐을 받아도 죽기에 바빴었다. 국왕케릭에 아이템과 영변을 투자를 해도 팔** 혈의 드슬군주 끝님이나 전설혈의 군주 해적이나 하, 그리고 에이팀의 배용준과 비견되기에는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 당시 최강의 군주는 팔**혈의 드슬군주 끝이었고, 너무나 먼 세계의 군주였다. 현실적으로 끝님을 제외한 최강의 군주는 전설혈의 '하' 케릭이었고, 그 뒤가 해적과 배용준이었다. 그 뒤를 이어 사신의 총사령관이 독종라인에서는 가장 강한 군주였으나 앞의넷에 비해서는 격이 조금 떨어 질 수 밖에 없었다. 위에 언급한 군주들을 제외한 나머지 군주는 현실적으로 100위랭커 기사한테도 게임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예외적으로 순데렐라라는 레벨높은 군주케릭이 있기는했으나, 그냥 렙업만 하시는 분이기에 전투력을 측정할 수는 없었다. 

 

 각설하고 중립의 공성참여에 화가난 단결은 용계통제에 이어 모든 중립 막피라는 극약처방을 단행한다. 그러나 이 결과는 치명적인 자충수가 되어 단결에게 돌아간다. 첫번째로 그 들이 막피를 시작했을때 건드린 혈맹중 '크르릉' 이라는 혈맹이 있었다. 고고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군주가 지인들을 위주로 만든 친목혈맹이었고, 크르릉혈의 케릭들 또한 당연히 단결의 막피 대상이 된다. 혈원들이 피해를 입은것에 화가난 고고는 단결을 적으로 돌리고 싶었으나, 직장인 위주로 구성된 혈원들은 전쟁을 지속할 여건이 되지 않았기에 꾹 참고 조용히 법사케릭을 하나 키운다. 60레벨의 쪼렙법사이지만, 단결에 피해를 입히고자 독종라인 중 하나인 고려혈, 이 당시 조방(2대조방 원래 아이디는 천앙)이 그런 고고와 접촉하여 고고의 보조법사 케릭을 고려로 받는다. 고고는 너무 쪼렙이라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미안하다며 그 당시 몇만다이아를 호가하던 뮨과 흑로브 그리고 9악지를 60레벨 법사에 채워놓은채 고려혈에 가입을 시킨다. 물론 실질적으로 전투에는 큰 도움은 안됫다. 공성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됫었지만, 너무나 렙이 낮아 원턴에 죽기 일 수 였다. 그렇게 고려혈에 한발을 걸친 고고는 법사케릭으로 고려를 도와주며 크르릉혈의 군주로서 조용히 때를 기다렸다.

 

 그뒤 시작된 2차 공성. 단결라인에서 전설혈을 제외한 두개혈이 켄성과 오성을 지키며 병력이 묶여있는 상황이였기에 독종에서 윈성을 지키기는 상당히 수월한 상황이었다. 경비도 15분에 뜨는 한번만 조심하는 되는터라, 독종에서는 모험을 걸어보기로 하였다. 바로 윈성을 팔새혈과 용병으로 수비하며 고려 사신 불멸은 켄성과 오성중 하나를 뚫어 보기로. 15분의 경비 타임이 끝나고 독종의 모든 케릭은 오성으로 전력을 집중한다. 단결에서도 윈성을 공략하고 오성과 켄성을 동시에 수비하는 등 실시간으로 적절하게 대응을 하였다. 독종이 성을 뚫기는 요원한 상황. 그러던중 불멸의 일부 병력과 사신의 일부 병력 그리고 엄청난 용병수를 오성에 집중하고 순간적으로 방어가 약해진 켄성이 뚫리게 되었다. 그러나 단결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집중적으로 사신의 군주인 총사령관과 불멸의 군주인 리더를 점사 하였다. 상황을 보던 캐논이는 총사령관과 리더를 미끼로 고려혈 전원을 데리고 켄성이 아닌 오성으로 향했다. 마치 오성을 고려가 먹으려는 것처럼. 켄성의 군주케릭을 정리한 단결은 일단 급한불은 껐기에 급급히 켄성의 바리를 세우며 오성으로 지원병력을 급파했고, 여기서 국왕케릭과 살바토 완력 도망이 한팟으로 특공대를 조직하여 고려 전력과 사신전력의 반을 오성 공격을 지속하게 하고 사신 전력의 반이 켄성을 공략하는 도중 팔새의 바리케릭을 제외한 2선 요정들까지 켄성으로 돌려 국왕케릭팟으로 한점돌파를 시도하였다. 신속배달이라는 드슬케릭에 이목이 집중된 틈을 타서 고려의 살바토와 완력은 켄성의 왼쪽 성문을 뚫었고, 성공적으로 국왕케릭은 켄성에 잠입하게 되었다. 아직까지 단결에서는 국왕케릭을 파악하지 못한상태. 그뒤 오성을 포기하고 드래곤볼이 오성을 획득하는것을 확인한뒤, 단결라인에서 상대적으로 전투력이 약한 드볼이 오성을 먹었기에, 전설과 에이팀은 어쩔 수 없이 켄성을 빨리 정리하고 일부 병력을 오성으로 급파 할 수 밖에 없었다. 단결은 힘을 모아서 수호탑에서 성문쪽으로 독종의 잔여 병력을 몰아내었고, 수호탑이 파괴된 상태였지만 사신과 불멸의 군주케릭을 점사해서 해치웠고, 고려의 군주케릭은 오성쪽에 있다고 생각(고려의 전병력이 오성에 있었으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수호탑은 비게 된다. 그때 국왕으로 켄트성의 면류관을 집고 고려는 오성을 팔**는 윈성을 차지 하게 된다.

 

 그뒤 독종은 켄성으로 모든 수비 병력을 집중시켰고, 윈성의 공성이 끝난 팔** 까지 켄성으로 합류하며 수비가 굳혀지며 그렇게 2차 공성은 끝이 났다. 그리고 약 3주간 오크성은 단결의 드래곤볼이 지키게 되고 독종은 오만과 보탐에서 밀리는것을 3성통일이라는 위업으로 상쇄하려 했지만, 윈성과 켄성을 지키는 것에서 만족을 해야했다. 수비는 가능하지만 3성을 먹기엔 독종의 공격력이 부족했다. 용병이라는 존재가 수비에는 유용하지만 공격에서는 아군의 길을 막고 라인의 정예케릭이 1선 바리와 성문에 붙지 못하게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빈번이 발생했다. 여기서 캐논이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고려의 군주케릭을 고고에게 넘기기로. 그리고 그 말은 켄성을 고려혈에서 포기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혈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았다. 대표적으로 확마,필승,IM정창민 등 주력 자사썰자 및 전투인원들고 반발이 심했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군주를 맡기면 어쩔거냐, 군주케릭하나 온다고 뭐가 달라지냐, 그리고 아무리 동맹이라지만 왜 성을 우리가 먹어서 넘기냐 등의 말이 많았었다. 고려의 원년맴버들은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으나, 새롭게 합류한 맴버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었다. 그러나 고려혈의 특징상 한번 간부회의에서 정해진것의 번복은 없었고, 켄성을 넘기는 것을 계기로 몇몇인원의 반발이 있었나 결국 의견을 모아 사신에 켄트성을 넘겨주기로 한다. 그리고 크르릉혈의 고고를 고려의 군주로 영입한다.

 

이후 친구혈과 반왕(반왕은 약 3주정도만 있다가 라인을 나가게 됨.)혈 까지 합류하면서 독종의 공성전략은 아주 간단하게 획일화 되었다. 

 

1.고려나 팔**, 최강의 군주케릭을 가지고 있는 두개 혈 중 한개혈은 성을 먹지 않는 방향으로 한다. 

2. 그래야 혹시나 독종이 3개성중 하나를 뺏기더라도 다시 탈환 하기가 쉽다. 

3.윈성을 최우선으로 켄성을 차선으로 오성은 수비가 어렵고 뚫기 쉬우므로 뺏기는 한이 있더라도 경비타임에는 고려와 사신은 켄트성 팔** 친구 반왕 용병들은 윈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공성전략을 정한다. 

 

 이 3개의 대원칙으로 적의 공세가 집중되는 곳으로 병력만 이동시키며 수비만 하면 간단하였다. 단결은 용병이 없는 상황에서 붙었다면 충분히 1개 혹은 2개의 성을 가져갈 수 있는 전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통제와 서버 전체유저 막피로 인하여 용병을 모을 수 없는 상황 이었기에 3개성을 내 줄 수 밖에 없었다.
가끔 3개성을 통일한 후 한번 씩 성을 뺏긴적이 있었으나, 고려나 팔새에서 성을 취한 후 다음주에 두혈이 모두 성을 갖고 있는 경우 한개혈은 다른 독종라인의 혈에 성을 위임하는 식으로 하여 무난하게 3개성을 지키게 되었고, 이 구도는 서버이전이 열리고 지금의 단결라인 독종라인 그리고 독종라인에서 갈라져나온 고려와 그루혈의 레드라인의 3파전이 되기전까지 3개월정도 유지된다.

 

시즌3 예고 = 지존혈의 합류와 독종의 라인 구성과정, 백약케릭의 라인 합류와 갈등 그리고 각 라인과 각혈의 디테일한 부분과 현재 구도를 천천히 적어 보려 합니다. 

 

아래의 스샷은 처음 고려혈의 군주케릭이었던 국왕과 현 고려혈의 군주 케릭 고고의 스펙과 장비 입니다. (고고의 자세한 장비와 스텟등은 추후 백약의 방송에서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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