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1417
  • 린엠이 핵창렬해서 망할거라고 주장하는 망무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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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카오다

2018-04-05 11:18

안타깝지만 창렬하면 할수록 망하기가 힘들다.

 

오히려 겜이 갑자기 혜자스러워지면 위험한거지.

 

 

인게임 과금식 모바일게임 많이 해본사람들은 다들 알거임.

 

보통 겜 런칭하고 사람들 제일 많을때 과금 포함 겜이 가장 창렬하다가,

 

초반러시 유저들 대거 이탈한 이후, 게임사는 고민을 하게된다.

 

이대로 창렬을 유지할까? 아님 유저들에게 좀 베풀어줄까.

 

 

그런데 시점이 언제가 됐든 결국 창렬도는 떨어지고 혜자력은 오르게 되어있음.

 

암만 갓겜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유입유저보다 이탈유저가 많이지기 때문임.

 

좀 잘나간다 싶으면 천천히 푸는거고 ㅅㅂ 겜이 갑자기 기우네? 하면 남아있는 애들이라도 털어먹고 손절하려고 확 푸는 차이정도.

 

 

그런데 리니지M은? 

 

나올때부터 창렬력이 왠만한 핵과금러들 스카우터 터트릴 수준이었고,

 

지금도 왠만한 과금게임을 귓빵맹이 터트리고 다니기에 충분함.

 

중소과금러들 죽는소리 내가며 게임이 창렬하다 이러면 망한다 하지만,

 

엔씨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창렬하게 내도 질러주는 애들 많으니 다이죠부 ㅎㅎ 하는 분위기 일거라는거.

 

 

물론 요즘 나오는 한정패키지들은 드다도 넣어주고 하는등 겜 런칭때보단 조금 혜자스러워 지긴 함.

 

근데 이정도 창렬->혜자 진행도면 겜 망할려면 아직 몇년은 남았다.

 

힘들어지면 '영변카드/인형 확정 제작 패키지' 같은거만 내어도 욕하면서 지를 인간들 많음.

 

전설, 신화는 커녕 영웅 구경도 하늘에 별따기 인 현상황 에서는 팔아먹을 건덕지는 무궁무진한거고

 

그런데 안팔고 있다는건 아직 여유가 있다는거고, 저런걸 팔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진짜 위험한 순간인거다.

 

 

아이러니 하지만 이런 리니지 과금의 창렬성은 오히려 핵과금러들의 과금을 부추기고 있음.

 

보통 모바일겜에서 무과금과 과금유저의 갭은 과금이 얼마나 창렬하냐에 따라 나뉘는데,

 

린엠의 창렬성은 저 둘사이에 넘사벽을 넘어서는 갭을 만들어놨음.

 

 

중소과금러들은 계속되는 창렬과금에 지쳐서 과금에 회의를 느끼지만

 

핵과금러들은 기껏 과금해 놓았더니 중소무과금이랑 차이가 별로 없네? 할때 회의를 느낌

 

그런의미에서 린엠은 돈있는 이들에겐 최고의 놀이터인 거임. 지르면 지를수록 차이가 눈에띄게 벌어지니깐.

 

이런 상황에서 과금이 혜자 스러워진다는건 핵과금러들 버리고 무과금을 소과금으로 소과금을 중과금으로 땡겨서 뽑아먹겠다는건데 이쯤되면 슬슬 게임이 망해간다고 봐도 됨.

 

근데 아직 그런 기미는 안보임.

 

고로 당분간은 망할거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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